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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몇년 전에 암보험을 하나 들었었는데요. 갱신형으로 3년마다 갱신됩니다. 매월 2만원 정도 보험료를 내고 있는데요. 자영업자였는데 일이 잘 안풀려서 지금은 쉬는 중입니다. 일을 할 때는 적기는 해도 보험료가 부담된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지금은 2만원남짓한 돈도 되게 아깝게 생각드네요. 아직 32살밖에 안됐으니까 일단은 해지하고 여유가 생겼을 때 가입해도 될 것 같은데 해지환급금이 거의 없다네요. 그동안 낸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되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Answer


보험의 해지보다는 리모델링 등으로 갱신형을 비갱신형으로 바꿀 수 없을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렇지만 보험료가 너무 부담되는 상황이라면 해지하는 선택도 나쁜 선택만은 아닙니다. 갱신형은 보험이 유지되고 있으면 보험료를 계속 내야하는 상품입니다. 갱신주기가 3년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만기까지 3년마다 계속 보험료가 올라 부담이 점점 커지거 되는데 해지환급금은 지금과 비슷하게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더 많은 부담을 느끼기 전에 미리 해지하는 게 답일 수 있습니다.